띵동~띵동~

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문을 열었더니
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서계셨죠.
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'아빠'하고 불렸는데
어쩐지 오늘 아빠에 얼굴이 우울해보이네요.
무슨일이생겼나요. 무슨걱정 있나요.
마음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.
아빠 힘내세요~우리가있잖아요.
아빠 힘내세요~우리가있어요.

아빠 힘내세요.

   

美妙人生中金載沅的同學唱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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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jiameiliya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